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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운 바람이 가고 따뜻한 봄바람이 다가오는 오늘,
일산병원 어린이집에서 주간보호어르신들을 위해, 수저세트와 간식을 가지고 복지관에 왔습니다.
그 동안 준비한 이쁜 율동과 함께 아이들이 어르신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새배를 하며
주간보호에 계신 어르신들의 마음에 듬뿍! 기쁨을 주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.
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주신 일산병원 어린이와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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